Jaeill Heo

건축학과 학생

2025 2학기 설계 이야기

고독한 건축학도 '허재일' 제 1화 <너 이번엔 건축 할 수 있냐?>

2학기의 첫날 등교 부터 심상치 않다. 시부레 이게 한국의 대학교가 맞나?

저 중에 일부는 한국인이고 일부는 외국인이다. 여기서 퀴즈 이 사진 안에 한국인은 몇명일까요?

정답은 나 말고 한국인은 없다가 정답이다.

그렇다 나는 대한민국 미래의 건축을 책임질 건축학도 4학년 같은 3학년 허. 재. 일 이런것에 화가 나지 않는다.

이러한 불만은 간단한 변기 영욱이에게 배설하고 풀어버리면 그만이다.

[지금부터 시작 한다 건축의 이야기]

건축학과의 한 학기의 시작은 다른 학과들과 다르다 이 학과는 OT? 그딴거 없다 일단 첫날부터 시작이다.

매 주 월요일, 목요일 13시부터 19시까지가 수업이다.

처음은 그래도 간단하게 시작한다. 교수님이 이번 학기의 설계 주제와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을 주신다.

그러면 우리는 목요일까지 대지를 선정해서 가야한다. ex) 7,000㎡ 이상 10,000㎡ 이하의 대지

솔직히 이런 블로그 와서 글 읽는데 대지선정 + 사례조사 이야기는 재미없잖냐 넘어간다.

대지조사부터 재미진거다 이런건

뭐냐 이 거리는?

니네 이런곳에서 싸웠냐? 재개발로 싸우지마라 뒤지기 싫으면

이번엔 경사지를 하려고 고른 땅인데 대지조사부터 심상치 않다.



그렇다 이곳은 '언더그라운드'



내가 정한 땅?? 와타시는 받아들인다. 품고 간다. 이뻐해주마 이 땅 자식아

그렇게 나의 대지는 정해졌다 그러면 뭐가 남았냐?

매스스터디를 해야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알아야 한다 여기서부터 재능충들은 두근두근 거리고 있다.

나같은 범부는 디자인에 약하다고!!!


아니다 할 수 있다 난.

왜이렇게 말하냐면 매스스터디를 잘해야지 올해의 설계의 퀄리티 그 이상이 정해진다.

돌탑을 쌓을때도 기초를 잘 다져야 한다. 그렇다 중요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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ㅆ발 조진거 같다


안된다 여기서 흔들리면 탑은 무너진다 마음을 잡자.


그렇다 나는 대한민국 미래의 건축을 책임질 건축학도 4학년 같은 3학년 허. 재. 일 이런것에 무너지지 않는다.






<다음 이야기에서 계속 된다..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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